디자인 하우스 M ::

CONTENTS

본문 바로가기

커피 경험 김외밀 일본 크라프트 디자인 한으뜸 워크 룸 바느질 christmas

SEARCH

검색결과 총 8개

레고 블록 20만 개로 지은 꿈의 코인 세탁소

<design> 2021년 12월호
어반런드렛

<design> 2020년 7월호
런드리고 조성우 대표

올해 들어 런드리고의 신규 이용자가 매월 전달 대비 30%씩 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변화다. 런드리고는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가 2019년 3월 론칭한 비대면 세탁 서비스다. 2011년 소셜 커머스 덤앤더머스를 창업한 조성우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신선 식품 새벽 배송을 실시하고 배민프레시 대표를 역임하는 등 물류, 배송 분야에서 스마트한 혁신을 꾀한 인물이다. 이런 그가 모바일 앱에서 클릭 한 번이면 간편하게 빨래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잠들기 전 빨래 수거함 ‘런드렛’에 빨랫감을 넣고 대문 앞에 내놓으면 다시 하루 만에 세탁을 마친 빨래가 문 앞으로 배송되는, 그야말로 세탁의 혁신이 이루어진 셈이다. 물론 배달원과 약속하는 번거로움도, 개인의 시간을 방해받을 일도 없다. #비대면 #빨래 #모바일 #문고리서비스

<design> 2020년 6월호
세탁 바구니

세탁실 가득 쌓여가는 수건부터 각종 옷가지를 모아두려면 큼직한 바구니는 필수다. 번쩍 들어 이동하기 쉽고 용량도 넉넉한 아름다운 세탁 바구니를 모았다.

<happy> 2013년 9월호
박성철

대우전자에서 시작해 대우일렉트로닉스를 거쳐 동부대우전자까지, 회사 이름이 세 번이나 바뀌는 동안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킨 디자이너가 있다. 대우전자에 청소기 담당 디자이너로 입사해 지금은 동부대우전자의 세탁기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디자이너 박성철이다. 지난해 화제가 된 벽걸이형 드럼 세탁기 ‘미니’를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올해로 그의 디자인 경력은 18년, 그중 세탁기만 디자인한 게 13년이다. 세탁기 전문가라 할 만하다. 아마도 주부들이 매일 세탁기를 돌리는 만큼 그는 세탁기를 분해해봤을 것이다.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디자인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그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백색 가전 같은 디자이너다.

<design> 2013년 5월호

3

본문 검색결과 총 532개

1

이미지 검색결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