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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내음을 밑고 산다
아파트라는 한계 안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방법을 극대화한 곳. 네 식구가 함께 있을 때도, 각자 시간을 보낼 때도 풍경 속에서 일상을 보내도록 고친 김지민 · 윤혜진 부부의 144m2 아파트는 주택처럼 눈과 귀와 코로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집이다.
<happy> 2025년 6월호
삶의 균형을 찾는 집
아파트에는 각기 다른 평형대만큼이나 다양한 평면도가 존재한다. 그리고 평면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삶의 면면이 집 안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어쩌면 집을 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그 사람의 삶을 가늠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전문의로, 패션 인플루언서로 일상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이지은 씨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happy> 2024년 12월호
디자이너의 첫 집
디자이너가 직접 고쳐서 사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 아르케708 고영빈 소장의 104㎡ 아파트는 구축 아파트라는 한계 안에서 꿈꾸던 모든 바람을 실현한 공간이다.
<happy> 2024년 9월호
선과 전망으로 완성한 집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삶의 대부분에 적용되는 이 격언은 집을 꾸미는 데에도 어김없이 딱 맞아떨어진다. 한강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곡선 형태의 거실을 갖춘 아파트. 곡선이라는 주어진 조건에 집주인이 수집한 예술 작품과 취향을 더해 압도적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집을 완성했다.
<happy> 2023년 11월호
긴 호흡으로 완성한 ‘맞춤집’
전망이 가장 좋고 조용한 욕실을 서재로 꾸미고, 아이 방 안쪽의 자투리 공간에 비밀스러운 ‘다락’을 만들었다. 신혼집부터 10년 넘게 두 번의 집 인테리어를 함께한 부부와 디자이너는 이번에도 평이한 구조의 아파트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하게 재구성했다.
<happy> 2022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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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6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