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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중심의 소규모 출판 3.0
<design> 2017년 3월호
보통 사람들의 소규모 출판물
“좋아서 만들었다.”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기획부터 유통까지 도맡아 완성하는 출판물의 제작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이렇게 답한다. 육아 일기, 엄마의 처녀 시절 기록서, 동네 어르신의 인터뷰 등 보통의 기록부터 학술 간행물까지 소규모 출판물을 작은 서점에서 추천했다. 그 안에는 우리의 평범한 삶이 진솔하게 녹아 있다. 누구나 살 수 있지만 언제나 살 수는 없는 조금 특별한 책들.
<happy> 2015년 3월호
유어마인드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한국에 자주 왔다는 타일러 브륄레(Tyler Brûlé) <모노클Monocle> 발행인. 그는 김포공항 편의점에 잡지 가판대가 사라진 사실에 일침을 가한 뒤 ‘서점은 그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말했다. 공장에서 찍어내듯 똑같은 책과, 이를 똑같이 유통하는 서점에 반기를 드는 책방이 최근 몇 년 사이 속속 생겨났다. 직접 소규모 출판도 하고, 낭독회나 토론회 같은 다양한 활동도 기획한다. 가구 쇼룸 역할도 한다. 디자이너가 알아두면 좋을 소규모 디자인 책방을 모아 소개한다. 이 책방들은 각자의 시선에서 나름의 디자인적 척도로 책을 고른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정신적 일격을 받을 수 있는 책방들이다.
<design> 2011년 6월호
더 북 소사이어티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한국에 자주 왔다는 타일러 브륄레(Tyler Brûlé) <모노클Monocle> 발행인. 그는 김포공항 편의점에 잡지 가판대가 사라진 사실에 일침을 가한 뒤 ‘서점은 그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말했다. 공장에서 찍어내듯 똑같은 책과, 이를 똑같이 유통하는 서점에 반기를 드는 책방이 최근 몇 년 사이 속속 생겨났다. 직접 소규모 출판도 하고, 낭독회나 토론회 같은 다양한 활동도 기획한다. 가구 쇼룸 역할도 한다. 디자이너가 알아두면 좋을 소규모 디자인 책방을 모아 소개한다. 이 책방들은 각자의 시선에서 나름의 디자인적 척도로 책을 고른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정신적 일격을 받을 수 있는 책방들이다.
<design> 2011년 6월호
소규모 출판 운동 벌이는 니브스
니브스(Nieves)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작은 출판사다. 2001년 니브스를 설립한 베냐민 조머할더(Benjamin Sommerhalder)는 학창 시절 <주 매거진 Zoo Magazine>이라는 독립 잡지를 창간했지만, 경험 부족으로 2년 만에 발행을 중단했다. 그러던 중 미국의 디자이너 크리스 조핸슨(Chris Johanson)이 손수 제작한 ‘진(zine)’을 접하고 작은 규모라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출판 방식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930년대 아마추어 출판 운동에서 기원한 ‘진’은 복사기로 인쇄한 종이를 중철 제본하는 식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출판물 제작 방식 중 하나로, 1970년대 후반 펑크・DIY 운동을 통해 재발견되었다.
<design> 201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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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6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