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우스 M ::

CONTENTS

본문 바로가기

에이전시 아이라이너 양띠 아령 장 폴 고티에 영국의 소규모 계원

SEARCH

검색결과 총 15개

〈가브리엘 샤넬, 패션 매니페스토〉전

<design> 2023년 11월호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design> 2017년 6월호
문화 샤넬전 <책 읽는 여자>

<design> 2016년 7월호
[럭셔리 브랜드 디자인] CHANEL 샤넬

현대 럭셔리 브랜드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 2009년 개봉한 영화 <코코 샤넬>은 그녀를 ‘남성 중심의 사회에 군림한 최초의 여성이었다’고 소개하는데, 가브리엘 샤넬이 복식사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이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리틀 블랙 재킷, 코스튬 주얼리, 2.55백, No.5 향수…. 한껏 부풀린 드레스 일변이던 패션계에서 그녀의 스타일은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그녀의 실험성과 혁신이 고스란히 브랜드 샤넬에 전이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샤넬이 탄생한 지도 어느덧 100여 년이 흘렀다. 하지만 럭셔리란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법. 20세기 현대 여성의 아이콘으로 추앙받던 샤넬의 제품이 최근 들어 아예 스스로 예술이 되길 욕망하는 듯하다. 굳이 앤디 워홀의 페인팅을 빌리지 않고도 말이다.

<design> 2015년 8월호
인사이드 샤넬

<design> 2015년 3월호

3

본문 검색결과 총 1648개

1

이미지 검색결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