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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인 침대는 프레임의 종류나 스타일을 강조하던 지난날과 달리 휴식과 숙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매트리스의 품질에 집중하는 추세다. 힐링, 웰빙 트렌드가 욜로, 워라벨로 변화하면서 마음의 치유와 회복이 일과 삶의 균형, 쉼, 질 좋은 수면 등으로 구체화되었고 이는 자신의 수면 패턴에 맞는 침대 매트리스에 대한 니즈로 이어졌다. 침대를 구입하는 소비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5~45세는 더 이상 기업에서 제공하는 상품 정보만을 믿지 않으며 할인율, 특가 등 가격 혜택의 유혹에 쉽게 빠지지 않는다. 온·오프라인의 사용자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기업의 도덕성과 방향성에 대한 정보를 찾으며 신중하고 현명하게 제품을 고른다. 고가의 수입 침대 브랜드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 크게 나뉘었던 시장도 한층 다양해졌다. 국내의 종합 가구 브랜드들은 외국 매트리스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들여와 기술 제휴를 하는 대신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고, 스타트업들은 매트리스를 압축해놓은 롤팩 등으로 쉽고 간편하게 배송해주는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프리미엄 수제 침대 브랜드는 재료나 가공 면에서 점점 더 고급화하는 방향으로 구축해나갔다. 소재 역시 스프링 매트리스부터 라텍스, 말총, 양모 등 천연 재료로 만든 침대, 메모리폼 같은 기능성 폴레우레탄 폼, 전동 침대 등으로 종류가 늘어나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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